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무엇 때문에 친구와 다툼이 있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해가 있으면 서로 풀면 되는 데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 하지 못해 화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 한 것이 없는데 왜 먼저 사과 해야 하지 하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잘못을 인정 하는 것도 용기라고 이야기 해주고 먼저 사과하는 마음을 가지 도록 해주세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냥 서로 아는 척 안하고 학교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교육은 필요 합니다 선택은 아이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