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너무 괘씸한데 어떻게 해야죠

반품시킬 물건이 있어 상대쪽에서 회수 신청을 넣었습니다~그리고 다다음날 회수접수가 들어와서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 회수를 하러 온다고 해서 출근할때 오전에 내놓고 나왔습니다~퇴근하고 저녁 11시쯤 집에 오니 물건은 그대로 있고 전화를 하니 갔는데 물건 없었다 부터 시작해서 101호면 1층 왼쪽집 아니냐…저희집은 오른쪽 입니다~안보이면 전화를 주면 되는거 아니냐 하니 짜증나는 말투로 내일 같은 시간에 찾으러 갈테니 내놔라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근데 오늘도 깜깜 무소식이고 전화를 하니 저를 차단을 한건지 뭔지 신호 한번가고 전화를 받을수 없다고 넘어가버리네요~해외에서 받은 물건이라 빨리 반품하고 처리하고 싶은데 꼬박 이틀을 날려버렸네요..이 택배기사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짜증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제가 문자했던 기록, 기사님 연락처, 사진 전부 직접 홈페이지에다가 컴플레인 걸었어요

    이런거 그냥 넘어가면 진짜 변하는 것 없이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 택배회사에 클레임을 넣도록 하세요.

    물론 택배기사들이 워낙 업무가 많아서 실수를 하고 또 그에 대해 아주 성의 없는 대처를 하는 경우가 많이들 있는데, 이해는 가지만 그런다고 다 봐주면 결국 피해는 소비자들이 입게 됩니다.

    택배회사에 연락해서 그대로 다 알리세요.

    물론 택배 번호와 담당 택배기사 이름을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 탹배 기사님한테 짇접적으로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택배사에 바로 다이렉트로 꽂아버리세요! 그게 제일 덜 스트레스 받규 빨리 처리되더라규용

  • 택배사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빠르게 처리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기사님과의 통화 내역을 녹음해 두는 게 중요해요. 처리가 빠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읽는 제가 다 속이 터지고 너무 화가 나네요! 해외 반품이라 마음은 급해 죽겠는데, 이틀 동안 집 앞에 소중한 물건 방치해 두시고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하셨을지 상상도 안 가요.

    ​본인이 주소 확인 잘못해서 엉뚱한 집이랑 헷갈려 놓고는, 적반하장으로 짜증 섞인 말투로 툭 끊어버릴 때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안 보이면 상식적으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게 맞지 않나요? 게다가 다음 날 온다는 약속도 쌩까고, 이제는 전화까지 차단한 것처럼 돌려버리다니 이건 정말 기사로서 책임감도 없고 너무 무례한 행동이에요.

    ​기사님 개인 연락처로는 더 이상 스트레스받으며 실랑이하지 마세요! 해당 택배사 고객센터나 반품 접수된 쇼핑몰 측에 바로 '기사 불친절 및 회수 누락'으로 강하게 컴플레인 접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황이 꼭 하루빨리 해결돼서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