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만히 있어도 화난거 같다는 말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화가난거 같다고 합니다 .
이는 인상이 험하단 표현이겠죠.
그냥 있는건데 이런말 들으면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항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태어난건 어쩔수가 없지만 어느정도 인상은 바꿀수가 있어요
부부가 20년 넘게 살면 얼굴이 닮아가는것처럼 말이예요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냐가 중요하다는거죠
전 웃는 표정을 자주 지어요 그러다 보니 습관처럼 웃게 되더라고요
웃는 연습부터 하세요 그럼 어느순간 조금이라도 인상이 변해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표정관리를못해서 그런거입니다 얼굴이 웃는얼굴상이 아니라서 그러니 맘속으로 밝은 표정을 연습 하면좋아 집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표정은 마음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런표정이 보인다면 웃는연습을 자주해보세요 그럴수록 얼굴표정이 바낄수 있어요. 관상이란게 살아온 자기얼굴인것 같아요. 좋은생각 자주하고 밝은생각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평소에 유대관계를 잘 형성하거나 다른분께 먹을것을 제공해보는것은 어떠실까요?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5~10분씩 해봐요
2주 정도 지나면 효과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