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조금만더 잘하자고 하는 직장상사..
팀원들모두 열심히 하고 그에맞는 성과도 내는데 수고하고 고생했다는 말보다 항상 좀더 분발하자 열심히하자 이런말밖에 안들으니 다들 짜증이 납니다. 나름 만족하는데 자꾸 쪼우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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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팀회식할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좋겠네요
잘하자는 말을 조금만해달라고..모두 열심히하고있는데..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나 상사는 원래 그렇습니다.
뽑아낼 수있을 때까지 뽑아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회사일에 모든 역량을 집어넣지 마시고 적당히 일하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성과급을 약속받으세요
웟분에게 결재를 받아서
성과달성한 만큼 보상이
주어져야 스트레스를
덜받죠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사람이 가끔 휴식도 필요하고 위로도 필요한데 계속 달리다 보면 번아웃이 온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기분 나쁘시게 이야기 하는거는
아니니 그러려니 하시면 될거
같아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직장 상사가 직원들을 과도하게 착취하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터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술자리에서 다같이 저희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만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라고 말 직접적으로 하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