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업무 방식이 너무 답답합니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너무 독단적이고 항상 나쁜결과가 나와 팀원들 전체가 너무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더 윗사람들은 다른 팀원들이 잘 보조해야지 라는 말씀만하시고 결과가 안좋다고 지적이 나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업무처리를 함에 있어 독단적인 상사를 만나게 되면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업무결과까지 나쁘게 나온다면 그 상사분 책임이니 너무 걱정안해도 됩니다.
직원들과 불통인 사람은 곧 회사에서도 버틸수가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팀에 대한 성과는 상사의 책임이니, 팀원인 질문자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쨌든 결과에 따라 팀장이 승진하든 보임해제 되든 할거니 그냥 팀장이 시키는대로 따라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후루티271입니다.
회사생활에서 고지식한 선배(팀장)가 있으면 업무처리시 의욕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쉽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팀장과 팀원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할듯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번개의 형식을 빌어 간단한 식사(술)자리를 갖는것이 어떨까합니다.
많은 시간이 아닌, 번개로 간단히!
처음에는 서로 의견을 나누는것이 어려울수 있겠지만,
한두번 번개를 갖다보면,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으며, 상대의 말에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팀으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낼수 있을듯합니다. 팀으로서의 일치감과 성취감을 느킬때 만족도는 커질것입니다.
맘이 내키지 않더라도 내가먼저 직장상사에게 번개를 제안해 보세요~ 서로를 조금더 알아가기 위해서요~
만약, 후배에게 돈 내라는 선배라면, 만나지 맙시다 ㅠ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그런 상사는 곧 짤리기 마련입니다. 업무 평가 결과가 증명할 것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상사는 상사이니 참고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코브라230입니다.
우선 공식적으로 결과가 안좋다는걸 확연히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맞춰 일을 진행한 후, 결과가 안좋게 나올 때 강하게 어필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대로 서포트를 하지 않은체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변명의 여지를 줄 수 있으니, 반대로 열심히 서포트하고 나온 결과에 대해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