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날이 너무 불투명하고 스트레도 많이 쌓여서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새로 시작한다는 두려움이 커서 선뜻 실행하지못하겠네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항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면 리스크를 감소하고라도 이직이 정답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한 곳에서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곳에서 일을 새로 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일단 하던 회사일을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남는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명확히 정하시고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은 항상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직은 제일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직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실 거고 이직을 하셔도 처음에만 힘드시지 점점 적응을 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원앙90입니다.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하지만 때론 과감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걱정하실 시간에 일단 이직을 도전해보세요. 도전을 하고나서 다음 걱정을 하시는게 빠를겁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모든일에는 큰 고민이되지요
하지만 이직은 누구나꿈꾸고 미래를 계획하는건 좋은일이니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단지 뭔가 새로 해야 한다는 두려움때문에 이직을 주저앉는다면,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차라리 이직을 시도해보고 나서 실패하면 그때 왜 실패했는지를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