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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도깨비
화려한도깨비24.03.04

회사가 나하고 안 맞을 경우 퇴사를 해야 할까요?

15년 넘게 회사 생활을 했지만, 최근에 회사가 정말 나하고 안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 출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퇴사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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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오랫동안 회사생활을하면 권태기도 오고 현타가 오기도합니다

    회사가 본인에게 맞출순없으니 본인이 퇴사를하는게 맞는데

    이직을할수있거나 퇴삿에도 생활이 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즐거운일을 찾아보는 노력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15년이 되었으면 권태기가 올수있겠네요 이직을 할곳을 알아보시고 퇴직을 하세요 요즘 취업하기가 쉽지않아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꿩82입니다.

    권퇴기가 찾아온듯합니다 자신이 다른곳으로 이직할수 있으면 회사랑 헤어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새로운 도전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블랙꽃입니다. 너무 맞지 않으면 퇴사하는 해야 될꺼 같습니다. 저도 너무 안 맞아서 지난달에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딜가던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꽃무지228입니다.

    회사가 자신과 안 맞으면 그만두고 자신과 맞는 직장을 찾는게 맞습니다. 자신과 회사가 안 맞는 이유는 모르지만.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른 직장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하고 안맞는데 15년을 다닐수없을것같네요. 15년다녔다면 어느정도 맞았다고 봐야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맞춰보시도록 노력을 해보시고

    정 맞지 않는다, 정말 힘들다 하시면 그 때 다시 한번 생각을 하시고 이직에 도전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현실적으로 퇴사 이후의 진로나 생계 등 여러 부분을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대안이 있는지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물론 충분히 고민해도 퇴사가 답이라면 퇴사가 필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