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나하고 안 맞을 경우 퇴사를 해야 할까요?
15년 넘게 회사 생활을 했지만, 최근에 회사가 정말 나하고 안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 출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퇴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오랫동안 회사생활을하면 권태기도 오고 현타가 오기도합니다
회사가 본인에게 맞출순없으니 본인이 퇴사를하는게 맞는데
이직을할수있거나 퇴삿에도 생활이 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즐거운일을 찾아보는 노력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15년이 되었으면 권태기가 올수있겠네요 이직을 할곳을 알아보시고 퇴직을 하세요 요즘 취업하기가 쉽지않아요~
안녕하세요. 블랙꽃입니다. 너무 맞지 않으면 퇴사하는 해야 될꺼 같습니다. 저도 너무 안 맞아서 지난달에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딜가던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청렴한꽃무지228입니다.
회사가 자신과 안 맞으면 그만두고 자신과 맞는 직장을 찾는게 맞습니다. 자신과 회사가 안 맞는 이유는 모르지만.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른 직장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하고 안맞는데 15년을 다닐수없을것같네요. 15년다녔다면 어느정도 맞았다고 봐야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맞춰보시도록 노력을 해보시고
정 맞지 않는다, 정말 힘들다 하시면 그 때 다시 한번 생각을 하시고 이직에 도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현실적으로 퇴사 이후의 진로나 생계 등 여러 부분을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대안이 있는지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물론 충분히 고민해도 퇴사가 답이라면 퇴사가 필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