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가면 너무 퇴사를 하고 싶어요
제가 회사를 출근할 때마다 너무 퇴사가 하고 싶은데요 일도 너무 적성이 안 맞고 사람들도 너무 성격이 안 맞아요 이럴 때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업무적으로든 대인 관계로든 모든걸 만족하며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본인이 원하는 다른 직장이 있으시면 지금 다니는 곳에서 좀 더 경력을 쌓은 후에 이직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원하는 경력을 쌓을 때까지 버티기 힘드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이런말하기 좀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출근하면 퇴근하고싶고 퇴사하고시고 그런 마음을 품고 버티며 살아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쇼,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면 퇴사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적성에도 맞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오래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게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성에 안 맞는 다면 퇴사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적성과 성격이 안맞고 이전에 미래에 대해 현재 하는일이 맞는지 먼저 고민하셔야할것 같아요.
어쩔수 없이 다니는 회사면 진지하게 퇴사고민을 해보시는것도 좋지만 앞으로 뭘 할지 먼저 정하시고 퇴사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그정도면 회사 그만드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쉬면서 세상공부 하시다 보면
어떤것이 적성에 맞는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적성,복지, 급여, 사람들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은 없습니다.
본인이 사장을 하더라도 그런 직장은 없어요.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퇴사하겠다 싶으시면 이직할 직장부터 구하고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날씬한여치223입니다.그 회사에서 일을 얼마나 오래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은 적성에 맞는걸 찾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사람들과도 잘 안맞는다고 하신다면 이직을 신중히 고려하신는게 맞습니다.대신 지금 회사보다는 더 좋은곳을 가실수 있을 경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하고 집에 갈 때 내일 출근은 또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않는 이상.. 아니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도 일은 해야 됩니다
일단 적성에 맞지 않고 같이 일하는 동료마저 문제가 있다면 최대한 빠른 퇴사 후 이직이 최선입니다
시간 낭비보다 아까운 건 없습니다
그러니 신중은 하되 행동은 빠르게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