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번 회사를 입사하면 조금만 안 맞으면 바로 퇴사를 해 버리는데요 저는 평소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너무 고민이 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있습니다. 빠른적응으로 회사에 잘 녹아드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자분은 후자 같으신데 일단 맡은 업무에 집중을 먼저 해보세요. 성과가 있다면 주변에 사람들이랑도 금방 친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이직을 한 입장은 결국 질문자님이고 빨리 적응해서 안정된 생활을 해야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참는게 계속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실 예정이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떤 회사도 모든 면이 마음에 맞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건 자기가 회사를 차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이 성격이나 일처리가 모두다 100%마음에 드는 일은 없습니다.
회사의 좋고 나쁨을 생각할 때 기준을 낮추세요.
어느 한면이 좋으면 어느 한면은 나쁘고 그런 겁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어느회사든 입맛에 딱맞는 회사는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맞지 않아도 인내하며 다니는 거죠. 힘들더라도 참고 다니다 보면 다 적응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타조61입니다.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 피곤할 때가있을텐데 회사를 구할때는 마음 편한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회사 생활은 누구나 다 힘이 들어요.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거죠. 자주 이직을 하면 회사 생활 적응 하기 힘드니 참고 다녀보세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오솔개199입니다.
조직생활에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것을 꼭 나쁘다고 할수도 없죠
나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직업을 고를때 혹은 직장을 고를때 보수보다는 자유로운 직업 장소를 고르는게 최선이겠죠
직장생활이 진짜 힘들다고 느끼신다면
의무감또는 책임감으로 자신을 너무 학대하지 마십시요
다른 일을 하셔도 시계는 잘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직장업무도 힘든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상당히 깊은신듯하니 퇴사를 고려해보세요.나에게 맞는 내가 좋아할수있는 직장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원앙248입니다.
회사생활 적응은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일겁니다.
퇴사했던 회사의 생활들을 떠올리면서 잘 적응하지 못했던 이유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회사의 문제였다면 그 문제점들을 생각하며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고, 그게 개인의 문제라면 상담, 책 등을 통해 고쳐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생활은 어디든지 힘이 들어요. 남에돈버는것이 쉬울리가없겠죠. 그래도 참고하셔야 적응하고 좋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