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아에 대한 고민, 걱정, 불안, 무서움
해가 바뀌었으니 한 5년이 좀 안되었네요.
20대 초반 때부터 잇몸이 안좋아서, 치과를 정말 지겹게 다녔습니다. 유전적으로 집안이 치아가 좋지 않기도 했습니다.
스케일링, 잇몸치료, 잇몸수술 그렇게 지내다 치아 하나가 빠졌는데 어린 나이에 돈이 없어서 하나 빠진채로 몇년을 지내다
더 망가지기 전에 치료를 하자 결심 후 큰 맘 먹고 치과를 찾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칠건 고치고 이번 한번 돈 들여서 이 걱정없이 살고 싶다고, 임플란트 빼고도 상악 8개 연결 하악 6개 연결 브릿지를 시공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브릿지를 할때 잇몸치료를 왜 안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잇몸이 안좋아서 치료를 받는데 잇몸치료가 없이 브릿지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제가 모르는게 많았다.
당시에는 이 걱정없이 앞으로 관리 잘해서 오래 써야지 생각 뿐이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꼭 다녔고 워터픽까지 써가며 관리 하였는데 갈수록 잇몸이 붓고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검진가서 치위생사 선생님도 의사 선생님께 전체 적으로 잇몸이 부어있다 말씀을 드려도 다음에 잇몸치료 하자고 하셔놓고 방문하면 충치만 때우고 잇몸치료도 안해주시더군요.
검진 한번도 빠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잇몸 전체 적으로 고름이 나옵니다.
제가 검진을 안가거나 관리 소홀이었으면 모르겠으나 억울하면서도 썻던 돈이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조만간 다른 치과를 알아봐서 다닐 생각입니다.
이 시점에서 들어갈 비용이 걱정입니다.
어느정도 나올지, 치과 방문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상 비용과, 치과가서 뭐라고 해야 하는지요.
지금 치과 가기도 너무 무섭습니다.
암도 이겨냈었는데요, 치과 비용이 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