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아버님 부고 시에 어떤 말을 전해야 할까요?
보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너무 형식적인거 같아서요.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 어떤 말이 적절할지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건장한입니다.
이런말 저런말 해도 귀에 잘안들립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위로 해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복어291입니다.
상심이 크겠지만 힘내라는 말과 부고 잘 이겨내고 힘들어도 잘 해결하여 다시 밝은 모습으로 보자라는 말이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