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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소보로크림빵
단팥소보로크림빵24.11.06

영국 축구프리미엄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손흥민선수에 1년연장옵션을 발동한다는데 그럼 피해보는 것은 손흥민선수인가요?

현재 영국의 축구 프리미엄리그 팀인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손흥민선수가 있다고 합니다. 트트넘에서 계약만료를 앞두고 1년연장 옵션을 발동한다는데 그럼 손해보는 것은 손흥민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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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흥민선수는 현재 토트넘에서 근 10년의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계약기간이 26년 6월까지입니다.

    그러나 1년은 옵션으로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옵션 발동하지 않을 경우 적은 이적료를 통한 이적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또한 옵션발동 시 계약기간 연장으로 인해 이적료 증가의 요인이 되며,

    이는 선수의 계약 및 연봉에 약간의 불리한 조건이 됩니다.

    결론은 옵션 발동에 따른 선수의 피해는 없다고 볼수 없습니다.

    이에 손흥민 선수는 빠른 시간 내 토트넘 구단에서 벗어나야 제대로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손흥민으로서는 뭐 오랜기간 토트넘에서 활동하고 충성심을 보여주면 토트넘에서 연장 계약을 해줄거란 순진한 생각을 했던 거죠.

    토트넘이 짠돌이 구단이라는 걸 간과한거죠.

    손흥민으로서는 보다 어릴 때 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이전에 스스로 차버린 것이구요.

    그 손해라는 것도 손흥민 스스로 자초한 면도 큽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 것은 토트넘이 1년을 더 시간을 벌면서 그 안에 어떻게 비싸게 팔까를 생각할 거구요.

    1년 연장을 했다는 것은 2025년 6월까지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는 뜻이므로 손흥민에게 긍정적인 건 아니죠.


  • 피해까지는 아니고 이적이 더 쉬워 지겠지요~ 좋은팀에서 이적료 없이 서로 대리고 갈려고 할테지요. 결국 좋은 조건을 제시한 빅클럽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