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마감 관련 궁금한점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 배관 테이핑 마감이 다 벗겨져서 파이프 및 전선도 노출되고 보기가 싫어 마감을 좀
해주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파트라 실외기가 바깥에 나와 있어서 작업하기가 위험할듯 한데
저대로 그냥 놔둬도 상관없는것인가요?
마감을을 새로 해주고 싶은데 어떤 노하우 방법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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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노우이펙트입니다. 에어컨 실외 배관 테이핑 마감이 벗겨진 경우, 파이프 및 전선이 노출되어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 인해 파이프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테이핑 마감을 새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가 바깥에 나와 있어 작업하기가 위험하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직접 작업을 하기로 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세요. 1. 먼저 에어컨 실외기의 전원을 차단합니다. 2. 테이핑 마감이 벗겨진 부분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3. 새 테이핑을 준비합니다. 4. 테이핑을 실외기의 배관과 전선에 감쌉니다. 5. 테이핑을 붙일 때는 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 테이핑이 벗겨지지 않도록 실외기의 뚜껑을 닫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 실외 배관의 테이핑 마감을 새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