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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오솔개199

대견한오솔개199

초능력의 세계 어디까지가 진실로 봐야 할까요

요즘에는 특히 드라마나 영화등

많은 작품들에서 초능력을 다루고 있기도합니다

과거부터 우리가 알아온

혹은 어느 정도까지 관련되었다고 보여지는 일부 사례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사기에 가까운 것도 많고요

과연 이러한 초능력은

어디까지 진실로 봐야 하며

인간이 더 진화를 하다 보면

초능력이 생기기도 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류경범 전문가

    류경범 전문가

    CELL

    지금까지의 초능력 사례는 대부분 교묘한 트릭이나 뇌의 착각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초능력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물학적 진화는 수만 년에 걸쳐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일어나는데,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초능력보다는 도구를 사용하는 지능이 인류 생존에 더 효율적이었죠. 이런 방향은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적인 진화만으로 영화 같은 염력이나 비행 능력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 과학적인 관점에서 초능력은 검증된 사례가 없는 허구이며 물리 법칙을 벗어나는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부터 전해오는 기이한 사례들은 대개 착시나 조작 혹은 현대 과학으로 설명 가능한 심리적 현상에 불과하며 엄격한 통제 환경에서 능력을 입증한 인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수십만 년에 걸쳐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지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특수 능력을 생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미디어가 묘사하는 초능력은 오락을 위한 상상력의 산물일 뿐 인류의 미래 진화 단계로 상정하기에는 객관적인 근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