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스마트폰은 좁은공간에 갇혀있어서, 베이퍼 챔버가 아무리 열을 잘 퍼뜨려도 결국 기기표면이 뜨거워지면 열이 나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능을 낮추는 스로틀링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미세 공정으로 효율을 높여도, 고사양 게임처럼 전기를 많이 쓰는 작업은 물리적인 열 발생 자체가 불가피해서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는 발열을 완전히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결국 하드웨어의 방열면적을 키우는것과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해결되는 문제라서, 제조사들의 고민이 깊을수 밖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