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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머감각있는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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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딸래미의 말대답 어떻게 해여할까요?

확실히 자아 생성과 함께 반항이 시작될 나이인것 같은데,, 이젠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방이 화가날거라는걸 잘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얘기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어떻게 반응해야 지혜로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시기 라면 사춘기가 곧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사춘기 시기가 되면 예민함이 폭발하는데요.

    하지만 사춘기 라고 해서 부모님에게 반항하고 함부로 하는 행동은 절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부모님께 반항하고 함부로 행동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어른에게 반항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쯤 되면 아이들은 자아가 강해지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시작해요. 이런 시기에는 아이가 말대답을 통해 독립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부모의 반응을 시험해보려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부모로서 지혜롭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침착하게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다소 반항적인 말을 해도 부모가 감정을 억제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면, 아이도 곧 그 분위기를 느끼고 스스로 말을 조절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감정적인 대응은 아이가 더 큰 반발심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상황을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접근해 보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모습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인정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길 나이입니다.

    아이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해 주세요

    의견은 수용하되, 정해진 규칙은 따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본인의 결정에 실패와 실수에 좌절하지 않도록 항상 격려해주시고,

    실패와 실수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