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이라는 건 반쯤 주먹을 쥔 듯한 상태에서 손가락 관절에 공을 얹어 놓고 던집니다.
공의 회전이 거의 없이 투수와 포수 사이에 공기의 흐름에 의해서 공이 변하기 때문에 변화가 어떻게 될지 전지는 투수조차도 모르는 공입니다.
너클볼러라고 하면 투구의 대부분(80%이상)을 너클볼로 던지는 투수를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없었습니다.
너클볼을 가끔 던졌던 투수는 물론 있었구요.
가끔씩 너클볼을 구사했던 투수로는 최정환, 옥스프링, 채병용, 피어밴드, 노경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