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tv 시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교육에 신경을 쓰는데 어렵더라구요~ 아이가 tv를 좋아하는데 무작정 보여주면 한없이 보는데 몇시간 정도 보는게 좋을 까요?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TV시청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가봅니다.
전자 미디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로 하여금 텔레비전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와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나 조건을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부모님이 관리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휴대폰, 전자미디어 적정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만0~2세: ~30분/1일
만3~5세: 30분~1시간/1일
만6세~12세: 1~2시간/1일
만13~18세: 2시간/1일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티비 시청은 경험해선 안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이 살다 보면 티비를 보고 살아가게 되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을 정해서 일정 시간 동안만 신청을 하고 스스로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티비시청시간은 중요합니다. 한시간정도가 적당할 것 같으며 조절을 꼭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TV 시청은 제한이 필요하며 아이들은 하루에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비 시청 시에 어른의 감독 하에 하도록 하고 컨텐츠 선정도 해롭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함께 골라 주세요. 되도록이면 교육적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함께 시청하며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V 시간 외에는 스포츠활동, 독서, 창의적인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티비를 보는 적정시간을 함께 정하고, 티비를 보는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여 아이가 자신이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거이를통제해주시고하루1시간정도로정해주는것이좋을수있으며
다른놀이활동을개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와 tv시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시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적절한 시간을 같이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부모선에서 정하는것과 아이선에서 정하는것을 서로 고려하여 시간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올바른 티비 시청을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티비를 시청하는 날짜나 시간을 정해보세요.
아이에게만 티비를 보지 않게 하는 것보다 부모 또한 함께 티비를 덜 보시면서
다른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TV를 오랫동안 보고 있게 되면, 공격적인 행동이 생길 수 있으니
30분 정도 보고 난 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보게 하는 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미취학 아동들의 하루에 미디어 시청 시간은 1시간 이내로 권고 하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시력에 지장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하루에 1시간 내외로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적당해보여용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티비시청과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1시간 이내로 제한하시고
주말에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로 보여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