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가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성격 문제로 자주 다투다가 요즘 안 만나고 있는데 메신저로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모든 인간 관계는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이성관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으면 다시 만나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그렇지 않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사연을 읽어보면 반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칫 미련은 두분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즉 에너지만 낭비할 수 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다투고 나서 연락을 안하게 되면 헤어자는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몇년동안 사귀었다고 하니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가딘입니다.
헤어지고 싶으시면 헤어져야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봐도 도저히 못잊겠으면 잡으셔야죠.
사람은 누굴 만나도 다투거나 의견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것이죠.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두분이 잘 맞는지 도저히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지?
여자친구분이 잡아주길 바라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good smile입니다.
일단 본인 마음은 어떤기 생각해보시구요
마음이 변치 않았다면 한번 정도 붙잡아 보세요~
그래도 거절하면 깔끔하게 이별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번 얼굴보고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짧게 만난 것도 아니고 오래 만났으면 헤어지더라도 얼굴은 보고 헤어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만나서 헤어지자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메신져로 툭던짐다구요?
그냥 헤어지세요 너무 성의 없네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이 중요 합니다. 아직 여자친구에게 맘이 있다면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맘이 없다면 정리한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