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공부하다보니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자국의 출입구를 봉쇄하여 타국과의 교류를 끊는.. 지금 국제 외교로 생각하면
참 터무니 없는 외교정치라고 생각하는데..
당시 상황을 기준으로 흥선대원군의 이 외교정치
전문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