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을 행하는 동기는 무엇인지, 이는 어떻게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지에 대해 철학은 많은 고찰을 해 왔습니다. 다양한 철학적 견해를 통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플라톤은 선의 이데아를 통해 이상적인 삶의 모습으로 신을 따르는 선한 삶을 주장하였고 칸트는 행위의 동기를 중시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도덕률인 정언명령에 따르는 삶을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