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돈을 벌기 위해 다니는 것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흥미롭고 재미를 찾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데 여러분들은 이런 고민이 있을때 어떻게 버티고 직장을 다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에서 흥미와 재미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직장은 그냥 돈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일만 하면 지치곤 하니까, 활력이 되는 여가나 취미 활동을 발견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한다든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을 감상한다든지요.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억지로 다니는것보다 곤욕스러운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는 언젠가는 그만두거나 하겠죠.
그 그만둘때 뭔가를 할거리들을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십시오.
저는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하였고,
퇴사후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집에 있는 처자식 생각하면서 버팁니다.
어쩔 수 없지요 내가 무너지면 집안이 무너지니까요
안녕하세요. 눌린감자도리도리271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퇴근 후에 스트레스를 풀려고 저녁에 런닝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상쾌해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