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상장폐지는 증권사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상폐는 한국거래소가 결정하는 것으로 특정 증권사에서만 상폐되는 개념이 없습니다. A증권사에서 상폐되면 B증권사에서도 동일하게 상폐 처리됩니다. 둘째로 상폐된 주식의 증권사 이동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상폐 이후에는 장외시장인 K-OTC나 장외거래로만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소를 통한 일반적인 주식 이동은 막힙니다. 다만 상폐 절차가 진행 중인 정리매매 기간이라면 이동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해당 증권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