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랫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내던 친구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짐챙기느라 못가고있다가 오랫동안 짐을 다 챙기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고 밖에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으로 봤더니 사람들끼리 막싸우고 난리였어요.
마치 좀비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경찰들은 공포탄을 총을 쏴도 진압이 안되는 이상한 상황이었어요.
제가 있던장소는 오래된 아파트 고층이었고 짐을 챙길때 시점부터는 혼자였어요..
너무 이상해서 깨자마자 글남겨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