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는 팀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원클럽 선수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중에서 원클럽 선수로 은퇴까지 진행을 했던 선수들이 어떤 선수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꿀벌117입니다.
기아타이거즈 원클럽맨은 나지완선수 김종국 감독 등이 있습니다.
타이거즈에 헌신한 선수들이죠!
해태-기아 타이거즈 소속으로만 은퇴한 선수들입니다. (국내 다른 구단 소속이었던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선동열 : 1985년~1995년
이종범 : 1993년~1997년, 2001년~2012년
김봉연 : 1982년~1988년
김성한 : 1982년~1995년
윤석민 : 2005년~2013년, 2015년~2019년
나지완 : 2008년~2022년
김종모 : 1982년~1992년
이상윤 : 1982년~1989년
김진우 : 2002년~2007년, 2011년~2018년
김종국 : 1996년~2010년
문희수 : 1984년~1995년
홍세완 : 2000년~2010년
김준환 : 1982년~1989년
방수원 : 1982년~1989년
유동훈 : 1999년~2014년
최희섭 : 2007년~2015년
서재응 : 2008년~2015년
김상훈 : 2000년~2014년
이건열 : 1986년~1997년
곽정철 : 2005년~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