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Question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40대중반에 접어드니 이제 새치에서 흰머리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네요..흰머리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그리고 흰머리는 이제 더이상 뽑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흰머리는 노화의 과정이고 스트레스로 인합니다.

딱히 막을 방법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염색을 하는수밖에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해당 부위 모낭에 색소세포가 기능이 떨어지거나 노화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뽑으면 같은 부위에 흰머리가 다시 자라납니다. 하지만 흰머리를 족집게를 사용하여 약한 주위 모냥까지 자극을 줘 모낭 상태가 더 악화되어 모발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유전적인 요인, 영양 불균형, 자외선 노출, 갑상선기능저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흰머리가 발생하였을때는 뽑기보다는 잘라내거나 염색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12를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12가 함유된 음식으로는 고기, 가금류, 생선, 달걀, 유제품 등으로 식단에 함께 구성하는 것이 조기 백발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5

새치, 흰머리는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모공에 있는 색소세포가 서서히 죽어나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몸 관리를 잘 하여서 최대한 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그나마 최대한 늦게 흰머리가 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탈모증이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면 흰머리가 난 것을 뽑으면 안 될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흰머리는 노화현상입니다.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지만 의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은 없습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더 많이 난다고 하는 이야기도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이야깁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흰머리가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경우는 스트레스가 많거나 음주, 흡연으로 인한

필수 영양소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두부, 콩, 닭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거나 철분, 아연 등을 드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충분한 휴식 역시

필요하여 단순히 한 가지만 고치면 흰머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흰머리를 뽑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머리를 뽑은 후 모낭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를

주기는 하지만 뽑는 것이 흰머리가 더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