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후 와이프랑 어머니의 관계가 갈등이 없으려면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입니다. 그래서ㅜㅜ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어느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와이프편 들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위로해주는게맞고 와이프는 남편이 위로해주는게 제일현명하다고본거같아요
어머니는 몰래따로 연락해서 풀어주시고요
갈등은 마춰가는과정이니 안생길수는 없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운한퓨마186입니다. 중간에서 남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네요. 본가에서는 와이프 편을 들어줘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엄마는 따로 가서 풀어드리더라도 함께 있을 때는 무조건 와이프 편이요. 같이 살 사람이 와이프니깐 말이죠. 그리고 처가에 알아서 잘 해드리면 와이프도 본가에서 잘 하려고 애쓸테고 그러면 트러블이 덜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쌈박한홍여새61입니다.
항상 중립을 유지하는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니 한쪽 편이 되면 반대 쪽은 서운한게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제나 눈치를 잘보고 상황에 따라 글쓴이님이 행동을 잘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