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더라도 기분나쁘고 부정적으로 말하는사람때문에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기분나쁘게 말을 하고 부정적으로 매번 말을 해서 스트레스를 주는직원이있는데이런직원은 어떻게 대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경우 가까운 사람이 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지적을 해줘야 기분이 덜 나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말투, 억양이 상대방에게 어떤 기분을 주는지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상대가 남의 기분을 망치는 말인줄 모르고 있는거 같은데
반대로 본인께서 부정적으로 대하면 상대도 그런 마음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님의 맘에 꼭 맞는 사람도 흔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님께 특별히 피해를 주지 않으면 모르척하거나 관계를 피하세요.
만약 상대방이 님께 피해를 준다면 단호하게 어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똑같이 대해주거나 그런 말을 할때 중간에 말을끊어 지적해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겁니다.
누구도 그런 잘못을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게 맞는거 같이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말을 하더라도 기분나쁘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사람하고는 되도록 어울리지말고 윗사람한테 별도로 이야기하세요
그안녕하세요. 돌격앞으로입니다.그런 사람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내인생도 같이 망침 일관계라면 최소한 상대 하고 알려주지 말아야 할것도 알려줄필요 없음 타인에 대한 이야기 금지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물소150입니다.
일단 많이기분이 나쁘시면 나전달법으로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내가 ~~해서 이런데 다음부터는 ~~해줄 수 있니?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꼭 한명씩 있는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해도 될거를 굳이 기분 나쁘게 말하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맨날봐야하니 적당히 호응만 해주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흘려듣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난이도입니다.
마인드가 부정적인 사람이군요
삶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고치라고 얘기를 할수는 있겠지만 또 여러번 말하면 사이가 그럴수 있으니 조금 거리를 두는건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그사람의 인성이 그러하면 바꾸기 매우어렵죠 인성은 성인이되서 고치기엔 어렵거든요. 차별을 좀 하시면 알아서 나갈것으로 보이고 채용시엔 꼭 인성을 보고 채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