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걸 엄마가 챙겨 줍니다. 식사부터 놀아주기, 씻겨주기, 배변활동 등 그러니 엄마가 너무 편해서 엄마만 찾게 됩니다. 서로 그런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면 아이는 내가 필요한 것 그리고 불편한 것 해결해주는 사람은 엄마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게 되어 엄마를 찾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랑 엄마는 뱃속에서부터 나와서까지 같이 있는 시간이 아빠보다 더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빠가 사랑을 많이 준다고 해도 엄마를 더 찾는 것이고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와 노는 걸 모른다고 아예 포기해 버리면 나중에 커서도 아빠와는 어색하니 어렸을 때 많이 놀아주고 무언가 같이 많이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아빠와 같이 하면 굉장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