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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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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만 찾는건 왜 그런 걸까요??

친구 가족을 보면 아빠와 아이가 참 친하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정작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을 요청할때는 엄마만 찾는걸 보고 신기했습니다. 이게 아이들의 특성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꽤 흔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주양육자에게 애착이 가장 강하게 형성됩니다. 일상 돌봄을 더 많이 한 사람이 엄마라면, 힘들떄 자동으로 엄마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빠와 안 친해서가 아니라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대상을 찾는 본능에 가깝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빠와 잘 놀이를 하여도 정작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을 요청 하거나

    잠을 자려고 할 때 기타 등등 이유로 인해 엄마를 찾는 이유는

    아빠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부분이 크기에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비교적 적은 반면

    엄마는 주 양육자로 온 종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에 엄마를 더 찾음이 큽니다.

    또한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안정함과 편안함이 커서 엄마를 더 찾음도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빠와 많이 돌아주지만 주 양육자가 엄마라면 힘들 때는 엄마를 찾게 됩니다.

    아이의 생각 속에 나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사람은 엄마라고 인식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빠는 서운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각각 저 마다의 역할이 있을 뿐이지요.

  • 아이가 엄마만 찾는 것이 왜 그런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엄마를 더 많이 찾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특히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주 양육자와의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엄마가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엄마를 먼저 찾게 됩니다. 아빠와도 충분히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위로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아이가 가장 익숙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의 특성이라기보다 애착 관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와의 관계도 점차 깊어지고 의지하는 모습이 늘어날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은 주양육자와 형성된 애착관계에 따라 도움을 요청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엄마가 돌봄 시간과 정서적 교류가 많아 안정기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익숙하고 즉각 반응해주는 대상에게 의존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며 아빠와의 관계 형성 노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교적 흔한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보통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을 먼저 찾게 됩니다.

    특히나 아프거나 힘이 들 때에는, 더 익숙하고 많이 돌보아준 사람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 아버지에게도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