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육아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임신 한지 8-9주차인데 일하면서 아기를 보려고 하니까 힘들어합니다.
저가 많이 도와주고있는데 계속 힘들어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만의시간을만들어주세요
자신이하고싶은거나 쉬고싶은것등 육아와분리하여하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동시에 하지 마시고 나눠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을 나누셔서 육아를 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아버님이 육아를 하시는 동안에는
어머님이 쉬시는 동안 집안일이며 이러한 가사일을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힘든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풀어나갈수있기에
인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부모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빠보다 엄마를 따르기
마련이라 엄마의 육아 강도가 상대적으로 더 클수 밖에 없습니다.
회식 등의 참석을 줄이시고 일정시기까지 육아를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방법이 가장 우선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한 상태에서 아기를 케어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남편 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또한 요즈음엔 돌봄 제도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으니,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이 가장 힘들 때입니다
친가나 외가가 가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해 보기 바랍니다
어린 영아를 보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잠도 못 주무시고 아기를 케어하면, 체력이 버터내지 못하니, 가족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공동 육아 인데요.
남편 분이 아내 분을 많이 도와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 한다면 산후 우울증이 아닌가 싶네요.
아내 분의 감정을 들여다 봐주시면서 아내 분의 감정을 돌봐주도록 하세요.
아내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아내 분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면 조금은 나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안일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해주시고
아내분이 힘들어하는 만큼 홀로 나가서 바람을 쐬고오게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에게 힘들지? 이런 말도 많이 해주시고
내가 최대한 도와줄게 이런식으로 말도 하시면서
위로와 함께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가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몸은 지친데 자신의 소중한 아이들을 가만히 둘 수 없어 무리하게 됩니다.
옆에서 있는 사람은 따듯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아내의 짜증의 이유를 모르지만 아는 척, 공감할 수 있다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시고요. 나들이도 종종 나가서 바람을 쐬며 기분전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