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학과를 나왔고 헬스 트레이너가 되고자 하지만
현실은 헬스장 데스크 알바생 입니다
몸을 가꾸기엔 저는 키가 작고 머리가 크고 비율이 이상해요.. ㅜㅜ 제 몸이 이런데 누가 저한테 배우고 싶을까 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헬스 트레이너를 하려면 수강자에게 믿음을 줘야 합니다. 트레이너가 자신의 몸도 관리를 못하는데 어떻게 자신을 관리할 수 있을까 의심이 가기 때문입니다. 즉 수강자가 판단하기에 사연자님에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열심히 관리하여 좋은 트레이너 되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헬스 트레이너가 되려면 몸이 좋아야 운동을 할때 믿고 따를만한 트레이너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알파카39752입니다.
아무래도 본인몸도 가꾼사람이어야 남의 몸도 잘 가꿀거라는 믿음이 가니 일단 몸을 가꾸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몸이 좋아야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도 믿음이 갑니다.
지금 비율이 이상하다고 해도 트레이너로 전향 하실려고 준비를 한다면 몸도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아무래도 몸 관리가 돼 있는 트레이너에게 더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비율은 어찌되었든 몸을 꾸준히 관리하는 전문가라는 이미지는 중요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되어하죠
본인 스스로 몸을 탄탄하게 만드세요
수강생들고 노력을 본받아
잘 배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