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다고 꼰대가 되는건 아니고, 젊은 친구들 중에서도 관리자 직급에 있는 사람은 꼰대 기질을 보이더라구요.
회사에서 지시를 안받을 수도 없는데, 이렇게 어린 꼰대 상사의 꼰대질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나이가 어려도 위치(자리)가 그렇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ㅠ직급이 낮은 우리가 참아야지요.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꼰대기질이 있지만 상사라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업적으로 서열과 위계가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지시받을 부분은 받고
꼰대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감수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나이가 젊다고 하더라도 꼰대기질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윗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강하니 비슷해질 수 밖에 없죠.
어쨋든 상사이니 지시를 무시할 수는 없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파나보입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네요
젊은 상사의 경우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일의 능력부분을 어필해 보세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이를 가까이 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6입니다.
젊은 직장상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직장이기 때문에 참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