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런사람
전자담배는 인체에 무해한게 맞나요?
전자담배는 타르가 없다고 하는데 인체에 무해한지 여쭤봅니다.
일반 담배보다 기침을 적게해서 무해한 것 같기는 한데 연기가 나니 조금 불안합니다.
감사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전자담배 역시 그 연기 속에 여러
신체에 유해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피시면 몸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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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인체에 무해하긴 합니다 다만 연초 꽃아서 쓰는
전담은 무해하지 않습니다 전담을 피우시려면
신상인 레딜을 사용하십시요 액상도 안들어가고
액상 충전 안해도 되고 흡입하는 기계만 갈아서
쓰는거라 너무 좋더랍니다 액상 전담과 연초 꽃아서
쓰는 전담들 보다 100배는 무해하고 좋답니다
전자담배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일반 연초에 비해서 안좋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금연을 하는게 최고의 방법이지만 금연이 어려우시면 흡연량을 줄여나가면서 금연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자담배는 인체에 무해하지 않습니다. 타르가 없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고, 전자담배 에어로졸에는 니코틴과 여러 유해 물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왜 무해하다고 보기 어렵나
질병관리청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이 단순한 수증기가 아니라 여러 유해 물질을 포함한다고 설명합니다 . WHO도 전자담배가 건강에 해롭고, 대부분의 전자담배 에어로졸에 니코틴과 발암 가능 물질이 들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즉, 타르가 없다는 점은 일반 담배와의 차이일 뿐, “몸에 해롭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
기침이 적은 이유
전자담배는 연초처럼 강하게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냄새와 자극이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이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게 곧 폐와 혈관에 부담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오히려 사용자는 덜 해롭다고 느끼기 쉬워 흡입량이 늘거나, 주변 사람도 함께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
<타르와 니코틴>
타르는 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이라,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구분하는 핵심 차이 중 하나입니다 . 하지만 전자담배에는 보통 니코틴이 들어 있고, 니코틴은 강한 중독성을 가지며 심혈관계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타르가 없으니 괜찮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
실생활에서 어떻게 보면 되나
가장 안전한 선택은 흡연과 전자담배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 만약 금연이 목적이라면, 전자담배로 바꾸는 것보다 금연상담, 니코틴 패치나 껌 같은 검증된 금연보조요법이 더 바람직합니다 .
특히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습관이 길어지면, 오히려 건강상 위험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근대 제 주변에 연초피시다 전자담배로 피시던분 계시는데
그분 전자담배로 8개월 피시다 폐에 물찼다고 했나? 그래서 아예 금연하게 되었음 전자담배가 엄청 뭐에 안좋다고 했어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있지만, 결코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보건 기구와 전문가들은 전자담배 역시 신체에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반 연초 담배의 대안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