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서 예전에 들은적이 있는데 공을 잡고 계속 움직이면 안되고 발자국수를 제한한 후 그 뒤에는 땅에 공을 튀겨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발자국 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을 잡은 상태에서 3걸음 이동하면 워킹으로 파울이 선언 되며 상대편 볼로 선언이 됩니다.
패스를 받고 드리블을 하다가 공을 잡으면 슛을 하던가 패스를 해야 하며 다시 드리블을 하면 파울이 선언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안경곰76입니다.
농구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할 때 허용되는 발자국 수는 일반적으로 2발자국입니다. 공을 한 번 잡고 다시 손에서 놓은 후에는 공을 바닥에 한 번 튕겨서 드리블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한 번의 손에 두 번까지 공을 튕기면서 드리블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2번째 튕기기 전에 공을 다시 잡거나 손에서 놓으면 트래블이라는 위반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