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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참새226
조용한참새22624.04.15

농구에서 공을 잡고 몇발자국까지?

농구에서 예전에 들은적이 있는데 공을 잡고 계속 움직이면 안되고 발자국수를 제한한 후 그 뒤에는 땅에 공을 튀겨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발자국 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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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을 잡은 상태에서 3걸음 이동하면 워킹으로 파울이 선언 되며 상대편 볼로 선언이 됩니다.

    패스를 받고 드리블을 하다가 공을 잡으면 슛을 하던가 패스를 해야 하며 다시 드리블을 하면 파울이 선언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자한안경곰76입니다.

    농구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할 때 허용되는 발자국 수는 일반적으로 2발자국입니다. 공을 한 번 잡고 다시 손에서 놓은 후에는 공을 바닥에 한 번 튕겨서 드리블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한 번의 손에 두 번까지 공을 튕기면서 드리블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2번째 튕기기 전에 공을 다시 잡거나 손에서 놓으면 트래블이라는 위반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