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명치 끝이 콕콕콕 쑤시면서 아프고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
그나마 몸을 숙여야지 통증이 덜 해요
아픈 그 명치 끝을 눌러주면 숨이 턱 막히는 듯한 느낌이지만 통증은 덜해서 눌러주곤 합니다
왜 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