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꽤장엄한코끼리
왜 저는 술을 마실때 절제가 안되고 막 마시게 되죠?
분명히 술을 마시기 전에는 다음날 숙취로 인해 너무 힘드니까 적당히 마시자고 다짐을 하지만 막상 술을 먹게 되면 기분이 좋고 괜찮을거 같아서 항상 과음을 합니다. ㅠ 이건 습관일까요 아니면 의지 문제일까요?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나름대로 주당이라 항상 오버하고 다음날은 후회하고 또 오버하고 반복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처음 몇잔을 꺽어마시는 버릇을 들였더니
이후부터 술마시는 속도도 느려지고 마시는 양도
적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뇌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증가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 절제 능력을 잃고 점점 더 많은 술을 원하게 되는 것 입니다. 결국 더 많은 술을 마셔야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가 되며, 이는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에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하게 술을 마시려고 조절 해야 하고 우울한 감정에 술을 찾는 것도 피해야 할 요소 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인데 일단 술이 들어가게 되면
절제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이것은 습관의 문제이고 동시에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음 술 마실 때에는 조금 줄여보세요.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 번 마시고 기분이 좋으시다면 그걸 의지로 이겨내는 것은 쉽지가 않죠, 술을 마실 수 있는 환경 자체를 멀리하는 편이 술을 절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자제력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을 먼저 약화시키기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마시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개인의 의지 문제라기보다는 뇌 반응과 반복된 음주 습관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은 의지문제 같아요. 스스로 그만 먹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절제를 할텐데 이 부분이 힘든거 같네요.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해서 의지를 확고히 정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습관이자 의지죠. 절제가 안되면 술을 아예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절제가 안되는데 내가 조절하면서 마시겠다, 이 정도 마시다가 그만 마셔야지,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금주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술을 계속 마시게 되는 심리는
스트레스. 불안 같은 감정에서 안정감을 얻으려는 욕구와 점차 생기는 알코올 의존(중독)의로 절제 능력이
떨어진 상태가 함께 작용해서 입니다,
절제를 못하는 이유는
반복적인 음주로 인한 의존증 때문 입니다.
술을 절제 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필요로 합니다.
그건 의지력이 약해서라기 보다 술의 작용과 습관이 겹친 결과에 가깝습니다. 알코올은 뇌의 전두엽 기능을 먼저 떨어뜨려서 '적당히 마시자'는 판단이 금방 무너집니다. 동시에 도파민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니 더 마셔도 괜찮을 거 같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 과음이 습관화되죠. 마시기 전 양을 정해 놓고 도수 낮을 술을 천천히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