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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원숭이104
빈티지한원숭이104

농구에서 쓰리세컨파울이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눙구경기보면 가끔 쓰리세컨파울이 나오던데 이게 무엇인지궁금합니다. 이분야에서 잘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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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잔안되겠니
    한잔안되겠니

    3초 바이얼레이션 또는 3초 룰 이라고 부르는데 페인트 존에 한 발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3초 룰이 적용 됩니다.

    1936년 처음으로 도입이 되었으며 NBA 에서도 01-02 시즌부터 적용이 되었으며 그 때는 용어가 일리걸 디펜스로

    알고 있습니다. 공격측에 자유투 1개가 주어 지며 시간도 바뀌고 공격측 공으로 진행이 됩니다!

  • 골대 아래에 네모 박스 크기 안에 3초룰 입니다.

    골대 밑이 강한 빅맨 선수들의 독점을 막기 위한 룰입니다.

    공을 소지하든 하고 있지 않든 상관없으며 3초룰을 어긴 팀의 반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갑니다.
    이미 공격권일시 자유투가 1개, 공격시간 24초로 초기화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한 발이라도 들어가면 3초를 체크합니다.

  • 쓰리세컨은 3초룰을 말합니다.

    파울이 아니고 바이얼레이션이구요.

    3초 이상을 제한구역에 머무를 경우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 가는 룰입니다.

    단 3초를 타이트하게 재는 것은 아니고 제한 구역에서 떠나려고 하는 경우, 슛동작중인 경우에는 여유를 좀 두기 때문에 심판의 재량에 의해서 선언됩니다.

  • 농구 경기에서 쓰리세컨파울이란 키가 큰 선수가 골밑에서 오랫동안 있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골대 밑 자유투 라인

    으로 되어 있는 공간에 3초이상 머무르지 않도록 하기위해 만든 룰입니다.

    이에 공격수든 수비수든 그 안에 3초이상 머무르지 않고 발을 라인 밖으로 뺏다가 다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페인트존 안에서 공격자든 수비자든

    3초간 머물면 쓰리세컨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는 겁니다.

    수비자가 3초간 머물면 상대방팀에 자유투 1개를

    공격자가 3초간 머물면 공격권이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