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평일에도 연차를 내고 낚시를 다닙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1박을 하면서까지
멀리까지 원정을 간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두고 있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인데 쉽게 고쳐지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질문자님도 차라리 함께 할 수 있게 취미를 만드러 보시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사실 그 취미 바꾸는거는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낚시에중독되었네요고치기힘든데같이따라가는건어떨까요계속따라가다보면아마자자들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어쩔 수 없죠
그 사람이 한다는데 말릴방법이 있나요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합니다
헤어지실거 아님 어느정도 이해해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적당한 정도의 취미 생활이라면 존중해 줄 필요가 있지만 주에여러번 다니고 가족의 삶에 영향을 받을정도면 진지하게 횟수를 상의해 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