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대표 이재명의 흉기로 인한 목에 상처를 처음에는 열상으로 발표되었다가 나중에는 열상이 아니고 자상이라고 나오던데요. 열상과 자상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열상은 찢어져 생기는 상처로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피부가 베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자상은 못이나 칼처럼 끝이 예리한 물건에 의해 피부가 찔려서 입은 상처를 말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말하는 겁니다.
자상은 못이나 송곳등 뽀족한 물체에 피부가 찔려서 생긴 상처를 자상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열상은 열에의한 상처고 자상은 날카로운 물체에 베인상처를 말합니다. 흉기가 스처지나가면서 마찰에의해 열상이 생길수도 있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재규어141입니다.
열상은 찢어져 생기는 상처로 울퉁불퉁해질 수 있고
자상은 찔려서 생기는 상처로 비교적 큰 출혈은 없지만 내부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