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제가 중간쯤의 위치인데 상사와 후임이 사이가 좋지 않아 가운데에서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물범205입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각자 들어보세요. 관심이 없으시면 글을 올리지 않으셨을텐데 올리신걸 보면 무언가 개선하고 싶으신것 같네요. 이야기를 들어보고 님이 생각하신걸 이야기해보세요. 그런다음 같이 만나는 자리..술자리가 좋겠죠...같이 이야기해서 풀어야죠...직장인들간의..공식.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중간에 샌드위치처럼 되셔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일단 분위기 좋은 술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힘내십쇼!
안녕하세요. 검소한가재178입니다.
원래 그럴때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중간이 더 뭘 하려고 하면 더 안젛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