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헐벗은실오라기114입니다.
와 저하고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
전 양쪽. 다 하고 친합니다
그렇다고 둘이 화해를 시키지는 못해요 성향이 너무 안맞아요
저도 양쪽에서 힘들긴하지만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양쪽에 서로의 대한 말이나 험담은 일체하지 않고 그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아요 상대에대해 물어보면 대답을 피합니다 굳이 중재하실려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금새 틀어집니다
그냥 어디한쪽만 편애하지 않고 좋은관계 유지하면 지내시기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7년째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