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안좋은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서로 사이가 안좋은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중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편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둘다 어려워지고싶지는 않아 적당히 맞춰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도대체 이런 경우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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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절대 한쪽을 편드시면 안됩니다.
항상 중립을 지키시고 서로 반대쪽 험담을 한다면 자리를 피하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헐벗은실오라기114입니다.
와 저하고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
전 양쪽. 다 하고 친합니다
그렇다고 둘이 화해를 시키지는 못해요 성향이 너무 안맞아요
저도 양쪽에서 힘들긴하지만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양쪽에 서로의 대한 말이나 험담은 일체하지 않고 그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아요 상대에대해 물어보면 대답을 피합니다 굳이 중재하실려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금새 틀어집니다
그냥 어디한쪽만 편애하지 않고 좋은관계 유지하면 지내시기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7년째 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둘 다 버리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냥 답답하니 내 얘기 좀 들어달라는것도 아니고 편을 들어달라니요.
그런 사람은 나중에 본인과 트러블이 생겨도 다른 사람들한테 똑같이 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비룡698입니다.
어느 한편에 서기 힘든 상황이네요. 적절히 중간을 유지해 주시면 됩니다.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지마시고 얘기를 들어만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