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정도의 과거 행동으로 얼굴 뼈나 구조 자체가 영구적으로 변형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목을 압박하면 일시적으로 얼굴 정맥 압력이 올라가 부종, 멍, 점상출혈 같은 변화가 생길 수는 있으나, 이는 수일 내 소실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지속적인 얼굴 비대칭을 설명할 만한 기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느끼는 비대칭은 성장 과정의 자연스러운 좌우 차이, 턱관절 문제나 한쪽 저작 습관, 자세 문제, 부비동 염증, 체중 변화,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 등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변화인지 확인하려면 사진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거나, 이비인후과나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거에 의식 소실이 있었던 점은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 현재도 스트레스가 크다면 혼자 견디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