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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두루미224
신통한두루미22422.04.05

자기 진단 키트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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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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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진단 키트의 정확도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신속항원검사랑 pcr검사와의 차이점도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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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키트가 검출될만한 양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키트의 정확도는 높습니다.

    검체를 체취하는 방법이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정도에 따라서 검체를 체취할때 나오는 바이러스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람이 검사를 했을 경우의 정확도가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반면에 보건소에서 전문가가 채취한 검체로 검사를 했다면 검사 정확도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가 진단 키트의 경우, 검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숙련도로 인해 정확도는 60% 까지

    감소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항원을 검체에 묻힌 후 시약 속의 항체와 반응시켜 항원, 항체

    반응을 일으킨 단백질을 나노 색소와 함께 Test line 에서 걸러 확인하기 때문에 검체에

    묻은 항원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PCR 검사는 항원량이 중요하지는 않아 검체 안에 한개의 코로나 특이 항원이 있다면

    PCR 을 통해 24시간 내에 수백만개로 증폭하게 되어 항원량이 적어도 확진이 가능하지만

    대신 증폭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7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서울대병원 연구경과에 따르면 전문가가 시행하더라도 자가진단키트의 민감도는 20%미만으로 양성일 경우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만 음성일경우 음성임을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자가진단키트의 정확도는 20~30%로 매우 낮습니다. 즉 초기 코로나이거나 잠복기에서는 검사 시 위음성이 매우 자주 나타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검출을 하게 되며 pcr 검사는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증폭하여 검사에 활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증폭하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양성 판정을 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자가진단 키트는 스크리닝을 하는 것입니다.

    PCR 검사는 확진을 하는 것이고요.

    쉽게 이야기 해서 자가진단 키트는 양성환자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음성이어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입니다.

    최대한 양성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양성환자가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음성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분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병원에서 하신다면 정확하게 나오실 겁니다.

    이런 양성환자들이 PCR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습니다.

    PCR 검사사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비싸기에

    .지금같은 대규모 감염 상황에서는

    자가검진키트를 먼저하고 양성에 한하여 PCR 검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자가진단키트는 임상에서는 30~40%보다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반응시켜 발색을 통해 확진을 하는 것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충분하지 않으면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으나 pcr 검사는 소량의 바이러스라도 유전자증폭을 통해서 검사하므로 검사의 정확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진단키트나 신속항원키트는 신뢰도가 82~83%로 낮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1차적으로 자가검사를 한 후 pcr을 진행해주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가검사를 한 후 양성이 나온다면 가까운 pcr 검사가 가능한 곳에서

    pcr 검사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편의점이나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경우 정확도 80% 정도의 성능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빠른 시간대비 정확도가 높은편에 속하기는 하나 100% 정확도는 아니므로, 그래도 PCR검사의 정확도가 높기때문에 밀접접촉이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을 경우에는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원 단백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양성 / 음성 그 자체를 검출하는 검사법 입니다.

    PCR검사는 유전자 증폭을 거쳐 유전자서열을 검출하여 변이 바이러스의 종류 파악도 가능합니다.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검출이 가능하므로 정확도가 제일 높습니다.

    국내 자가진단키트 허가기준은 감염된 사람을 '양성'으로 판단하는 '민감도'는90%이상

    /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음성'으로 판단하는 '특이도'는 99%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게 된다. 기존 PCR 검사보다 콧속 얕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키트에 넣어 30분 이내에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방식이다. 15~30분이면 결과가 나온다. 다만, 정확도가 PCR검사보다 낮다. PCR 검사는 채취한 검체 속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시켜 판단한다. 이 때문에 아주 적은 양의 검체로도 양·음성 여부를 알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증폭 없이 검체 속 바이러스 여부를 따진다. 코로나 감염자라도 증상이 미약하거나, 검체를 제대로 채취하지 못하면 음성이 나올 수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감염된 사람이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41.5% 확률로 양성이 나오게 된다고 분석했다.

    "일반인이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직접 하면 그보다 10~20% 더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에서 가짜 음성을 받은 이들이 나올 수 있고, 이들이 감염 사실을 모르고 추가 전파시킬 수 있지만 방역당국은 이를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자가검사키트, 4명 중 1명꼴로 '가짜 양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4개 지역(광주, 전남, 경기 평택, 경기 안성)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는 총 8만4000건이다. 이 중 양성으로 나온 687건에 대해 PCR 검사를 했더니 523건(76.1%)이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나머지는 가짜 양성이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건이 PCR 검사 음성으로 23.9%가 나온 이유는 검사법에 있어서 정확도의 한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정리하자면,

    실제 감염된 사람 중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약 40% 정도만 확인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 받게 되어 추가 전파의 가능성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4명중 한명은 실제로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음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339#home


  • 안녕하세요.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모두 바이러스 증폭 없이 항원을 검출하는 것으로 동일한 키트를 사용하며,

    차이는 검체채취봉에만 있습니다.

    전문가용은 깊숙히있는 비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하므로 봉이 기며,

    개인이 이것을 사용하면 상처 등 위험할 수 있어 자가검사키트는 검체봉이 짧고,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합니다.

    PCR검사는 바이러스의 유전체를 2의 30승 가량 증폭하여 관찰하므로 극초기 단계에서도 검출이 가능하며,

    정확도는 99퍼센트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는 회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의 민감도 94.94%%, 특이도 100%며, 휴마시스 제품은 민감도 92.9%, 특이도 99.0%로 나타났습니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일 확률을 말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19의 항원과 키트의 항체사이 반응을 바탕으로 감염여부를 결정합니다. 자가키트는 비강, 병원검사는 비인두강까지 면봉을 삽입합니다. PCR검사는 코로나19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증폭시켜서 감염여부를 결정합니다. PCR검사결과가 신속항원검사보다 더 정확합니다.


  •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검체 채취의 적합도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통계는 내기 어렵지만 코로나 신속항원검사키트는 민감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키트의 특이도는 믿을만한 수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양성이 나오면 코로나를 의심해볼 수 있지만 음성이 나왔다고 "나는 코로나가 아니구나" 하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민감도도 높지 않아 키트에서 양성이 나와도 얼마든지 PCR에서 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키트의 결과는 솔직히 믿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항원키트는 실제로 검체에서 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를 검출하여 진단을 하는 PCR 검사와는 달리, 검체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종류에 따라서 양성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키트는 일반인용으로 정확도는 3-40%정도입니다.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는 항원항체 검사방법이며, pcr검사는 바이러스의 dna를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진단키트의 정확도의 경우 약 80%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PCR 검사의 경우 약98% 정도의 정확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PCR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PCR 받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하는 검사는 PCR 증폭검사이기 때문에 자가검사키트와 비교하면 더 정확도가 높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도 사용법대로 제대로 검사하시면 민감도 92.9%, 특이도 99%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유증상이 있으실 경우에는 48시간 이후에 한 번 더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정부에서 승인한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민감도(병 있는 사람이 검사 양성 나올 확률)는 90% 이상,

    특이도(병 없는 사람이 검사 음성이 나올 확률)는 99% 이상이라고 합니다.

    PCR 검사는 민감도 98% 이상, 특이도 100% 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자가 키트는 이론상으로는 민감도 90%, 특이도 99%의 뛰어난 검사입니다. 그런데 검체 채취 과정의 오류가 많아 실제로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신속항원은 검체에 바이러스 단백질이 있는지 바로 검사하는 방법이고 PCR은 핵산 증폭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증식시킨 후 검사하기 때문에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자가검사키트, 신속항원검사는 항원항체 반응을 통한 검사로 같은 원리이며 pcr은 유전자 증폭을 통한검사 원리입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경우 회사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는 있으나 73-93프로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PCR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신속 항원 검사 방식인 자가 검사 키트의 경우 대체로 PCR 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지난해 7월 스위스 베른대학의 사브리나 교수진이 연구한 내용을 보면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판정)는 65.3%에 불과하였습니다. 무증상 감염자에게선 민감도가 44%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원 항체 방식을 이용한 신속 항원 검사에 비해서 pcr 검사의 경우 DNA 증폭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으로 시간이 더 걸리지만 정확도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는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으로 나뉩니다. 둘의 차이는 검체를 채취하는 부위입니다. 자가는 비강내, 전문가용은 비인두강(pcr검사와 동일)에서 채취합니다. 면봉에 묻은 코로나19의 핵단백질(항원)과 키트의 항체사이 반응을 유도하여 음성(1줄), 양성(2줄)을 구별합니다. PCR검사는 비인두강에 존재하는 코로나19의 유전물질을 증폭시켜 양성, 음성을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검사법에는 크게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pcr 검사가 있습니다.

    2.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는 검사법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가진단키트는 내가 직접 검사하는 방법이고, 병원에서 진행하는 신속항원검사는 숙련된 의사가 인두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자가진단키트보다 민감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3. PCR검사는 전문가가 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바이러스를 증폭시키는 검사방법으로, 모든 방법중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간이검사도 검사 결과 자체는 95%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확진검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오류도 있습니다. 또한 조기발견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자가키트자체의 정확도는 약 99%, 민감도는 약 90%로 높은 편이지만 검체 채취하는 사람마다 정확도가 다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검사방법의 오류를 최소화하기위해 병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셔도됩니다. PCR검사는 항원 항체반응이 아니라 유전자를 이용하여 검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95%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