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당시 신덕왕후 강씨를 총애하던 이성계는 이 강씨를 생각해서 가장 막내였던 의안대군 방석을 세자로 삼았는데, 조선 건국의 과정에서 공이 많았던 신의왕후 한씨 소생 이방원(후의 태종)이 불만을 강하게 가졌고, 이는 곧 왕자의 난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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