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관에서 퇴근 6시 몇 분 전에는 응대를 회피하는게 맞나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민원인(개인)의 입장은 아니었고 저도 기관에 소속된 입장에서 모 기관에 먼저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의내용이 복잡한 것은 아니고 업무상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하고 있었는데요. 저녁 6시에서 4분 정도 남았는데 상대방이 퇴근 준비를 해야 하니 다음에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퇴근 준비를 6시 되기 전에 각자가 알아서 할 수는 있는데 일은 6시까지 해야 하는 거잖아요? 제가 6시가 넘어서도 문의를 하는게 아닌데 이건 상대방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공공기관이었으면 6시 전에 퇴근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은 감히 못 했을 것 같은데 제가 심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