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틱장애는 자기도 모르게 몸부림을 치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병적 증세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틱장애는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혼이 났을 때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장애가 ADHD로 직접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틱장애와 ADHD는 각각 독립적인 신경발달장애로 틱장애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ADHD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두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흔합니다. 따라서 틱장애가 있는 경우, ADHD와 같은 다른 신경발달장애의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하시면 좋겠네요.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