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밖에 모르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상사 짜증 ㆍ고민됩니다
매사에 자기 주관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상사 정 말 짜증나고 고민됩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자체가 짜증나고 하루 하루
더 심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상사가 자기밖에 모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짜증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일을 해결하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상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해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행동이나 언행에 대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직무상 불가피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성격상 그렇게 행동하는 것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대처 전략을 세워보세요: 불만이나 문제가 생기면 상사와 대화하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에서 상사에게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무례하거나 강한 어조로 말하지 않고, "저희가 이렇게 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라는 식으로 제안하고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면서 노력하세요: 상사가 배려하지 않더라도,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할 때는 상사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가 그것을 인식하고 인정하게 되면, 조금씩 상사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해보세요: 일이 잘 진행되고 상사와의 관계가 개선된다면, 상사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니며, 상사와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확한 상황 파악이 필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보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부엉이입니다.
올래 그런 사람이다...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업무 외적인 거 외에는 따로 어울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글로인생배움입니다.
너무 신경쓰시기보다는 심적으로 차단하시고 대답할 것만 조금 대답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번달에 인사가 날줄알고 은근히 기대했는데...다음을 기약하고 귀를 닫고 형식적인 인사만 나누고 지내고있습니다 그냥 없는사람이다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