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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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재능의 영역일까요? 아니면 노력으로도 가능할까요?
취미의 영역으로 음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음악하는 사람들은 보통 음악을 듣고 어떤 음인지 아는… 청음?을 보통 다 하잖아요? 그런걸 배우는 건지, 아니면 정말 오로지 재능의 영역이라 재능이 없으면 직접 쳐보고 듣고 노가다를 해야하는건지 조금 궁금해요…
제가 악보도 잘 못보는 음악이랑은 연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혼자서도 미디어를 보고 배워서 할 수 있는건지 좀 궁금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간은 재능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는 걸까요 아니면 관심이 있으니까 재능이 생기는 걸까요
마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아요 ㅎㅎ
제 대답은 둘 다 맞는 거 아닐까요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어야 관심이라는 열정이 생기는 거고, 관심이 있으니까 내가 음악에 재능이 있구나 알게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재능만 믿으면 안 되고 노력도 해야 음악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재라고 믿고 게으름 피우다가 노력파에게 밀리게 되니까요
분명히 예술 분야는 재능이 좌우하지만 노력도 재능이라고 믿습니다
관심을 갖고 혼자서 해보시다가 어렵다 하셔도 포기하지 마시고 음악학원에도 등록해 보시고 영역을 넓히시다 보면 궁극적으로 만족할 만한 세계에 닿지 않으실까 생각돼요
채택된 답변베토벤 등 유명한 인물들이 우리가 알기로는 천재라고 알고 있죠. 재능이 있다고 하죠. 하지만 그들도 새로운 음악을 만들려고 꾸준히 노력을 했을거라고 생각 하네요. 처음부터 하나씩 천천히 배우다 보면 잘하게 될거라고 생각 하네요. 너무 초초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우선, 음악은 귀로 많이 듣는게 좋다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악기가 있다면 연주를 배워 보는 것도 추천 합니다. 그 이후 악보를 알아 가는게 순서라고 생각 하네요. 세 가지를 모두 익힌다면 완성 되겠네요.
음악하는것을 본업으로 하게된다면 재능이 매우 중요하겠으나, 취미로 하는 경우는 관심만 있다면 재능은 상관없을거 같아요! 내가 행복을 느끼면 되니까요! 그리고 재밌게하다보면 또 잘하게.되는거 같아요!
어떤 악기를 하실지는 모르지만 기타나 피아노는 접하기 쉽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는 숙련도에 따라 첫 활을 긋기까지 1개월~2개월정도 걸려요 관악기도 입모양부터 시작해서 처음엔 그냥 불어보고 운지를 짚어야 합니다. 반면 피아노는 건반만 누르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가장 익숙한 피아노부터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음감이 아니더라도 처음엔 내가 이 음을 듣고 어떤 음정인지 어떤 코드인지 몰라도 여러번 들어보면 늘기도 합니다. 예술고등학교에서는 시창•청음을 시간내서 배우기 때문에 전공인 분들의 대부분은 시창청음의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취미로 하실거라면 굳이 배우실 필요는 없고 정 하고싶다면 유튜브에서 음정맞추기같은거 찾아서 듣고 해보세요. 꿀팁을 알려드린다면 라(A)가 444Hz정도 됩니다. 라를 기준으로 몇칸 아래로 내려가는지 올라가는지를 생각하고 맞추면 됩니다.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려다 첼로도 해보고 오케스트라 들어가서 연주도 해보고 무대도 오르고 여러 악기들을 만나봤는데 나는 피아노랑 평생을 같이 살아야겠구나 나는 음악이 너무 좋고 행복하구나라는 감정에 전공자가 아니면 완성해낼 수 없는 곡을 연주해보고싶어서 그 곡만 500번 정도 들었네요. 전공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레슨받고 연습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에 안될건 없더라구요.
음악을 재능의 영역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음악은 충분히 노력과 연습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예요.
청음 능력, 즉 여러 음을 듣고 구별하는 능력은 일부 타고나는 감각도 있지만, 연습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어요. 처음엔 쉽지 않지만, 반복해서 다양한 음을 듣고 직접 따라 불러보거나 악기를 연주해보면 점점 귀가 열리고 능력이 좋아져요.
악보를 잘 못 보거나 음악과 전혀 연이 없더라도 요즘은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미디어 자료가 다양해서 혼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답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가르쳐 주면 더 빠르기도 하지만, 자기 속도에 맞게 재미있게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시작을 미루지 말고, 음악을 즐기면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더 큰 힘이 되니 부담 갖지 마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자니까요.
간단한 청음 연습이나 쉬운 악기 유튜브 강의를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음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즐거움이니까, 마음 편하게 시작해 보세요!
음악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음악을 전공함에 대해서는 일찍이 재능의 깊이를 확인하고 판단을 해야겠지만 취미의 수준에서는 재능을 따질만큼 배움에 있어서의 어려움 정도는 옛날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찾아보면 해당 악기 또는 분야에 대해서 기초부터 무료 강의도 많기 때문에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취미로 하더라도 최소한 제3자가 보기에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준까지 도달하기에는 재능의 영역으로 보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재능이 필요하겠지만요.
음악은 재능이 가장 우선되고
그 다음이 노력입니다
노력을 해서 어느정도까지는 재능을 덮을 수는 있으나
재능있는 자가 노력까지한다면 그건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악보를 못보시는 상태라면
미디어를 통해서 배우는 것보단 레슨을 받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취미이시면 초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저는 20대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어린이들 다니는곳에 등록한적 있는데 진짜 취미라도 끈기가 있어야겠더라구요 결과는 안좋았지만 취미로 하시는거면 걸음마 배우듯 시작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세요 부럽습니다 열정이
음악은 재능의 영역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 피아노를 배웠는데 진짜 배워도 실력이 잘 늘지 않더군요. 근데 재능이 있는 사람은 몇달만 배워도 연주를 잘하는 거 보고 재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