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에 살수록 폐활량이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고산지대로 올라갈수록 산소의 농도가 희박해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러면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이 저지대 사람보다 폐활량이 더 좋은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고산지대에서 장기간 생활한 사람들이 저지대의 사람보다 폐활량과 산소 이용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고산지대는 해발고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중의 산소 농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신체가 적응하여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게 되는데 먼저 적혈구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서 산소 운반 능력이 향상되고 혈액속의 산소포화도를 높여주게 되며 근육 내 모세혈관의 밀도가 높아져 산소 전달이 더욱 원활해 지게 되겠죠. 또한 폐활량을 증가시켜 한번의 호흡으로 더 많은 공기를 들이마실수 있게 합니다. 즉 유전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는것입니다!